2015년 3월 25일 수요일

비비안리의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거릿 미첼의 동명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빅터 플레잉 감독이연출한 1939년 영화
 
미국 남북전쟁 전후의 남부를 무대로 스칼렛 오라라는 여성이
 겪은 인생여겅을 통해 생존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낸 역사 로맨스 대작
 
 
 
 
 
 
조지아 주의 타라에서 대지주의 장녀인 스칼렛 오하라(비비안리)
 뛰어난 미모로 말미암아 주위의 남성들의 마음을 빼앗은
오만하고 활달한 성격이지만
이것이 바로 스칼렛 오하라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너무나도 좋아하는 장면!!!
모친이 아끼던 커튼으로 드레스로 만들어
레트앞에 나타난 스칼렛!
초록색 커튼만 보면 이장면이 떠올립니다.
사진이 흑백이라서 좀 아쉽네요...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장면...
 
 



마지막 유명한 대사
 
레트는 반드시 되찾을 수 있어!
  모든 것은 내일 타라에 가서 생각하자.
  그를 되찾을 방법도 거기서 생각하자.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는 법이니까.


 
 
다시 한번더 보고 싶은 영화 입니다^^~


2015년 3월 23일 월요일

그리스도의 냄새와 어머니의냄새

그리스도의 냄새와 어머니의냄새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아기들은 울음이나 칭얼거림으로
 자신의 불편을 표현하고 보살핌을 요구합니다.  
 아기가 칭얼대고 보챌 때는 첫째로 배고프다는 절박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젖이나 우유병을 물려주면 금방 울음을 그치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기저귀가 젖어 축축하다거나, 아프다, 심시해서 엄마와 같이 놀고 싶다,
졸리다 등의 속뜻이 아기의 칭얼거림에 담겨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옆에서 엄마가 따뜻한 체온을 느끼게 해주어야 하고,
때로는 눈도 맞춰주고 놀이도 함께해주어야 아이와
엄마 사이에 가장 중요한 본성적인 교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엄마의 냄새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 배고프거나 아픈 데도 없는데
아이가 계속 칭얼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엄마 옷을 옆에 갖다 두면 아이는 편안하게 잠을 잡니다.  
엄마의 체취가 많이 배어 있는 옷일수록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냄새는 세상의 어떤 향기보다도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냄새입니다.  
태중에서부터 맡았던 익숙하고 편안한 냄새이기 때문에 무섭거나 불안할 때도
엄마 냄새를 맡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진정됩니다.  
 
심리학자들은 태어나서부터 36개월까지 하루최소 세 시간 정도는
엄마 냄새를 맡게 해주어야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할수 있으며
이 시기에 엄마 냄새를 충분히 맡지 못한 아이는 성장 후에도
정서 불안 등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신의 자녀들도 엄마의 냄새를 맡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성장한 이후에라도 문제가 되는데 하물며
' 어머니가 안 계신다',' 어머니 하나님이 없다' 고
믿는 사람들의 영적인 정서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그러니 저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외면한 채
잘못된 믿음과 생각을 가지고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시온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시온이 편안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여기에 엄마 냄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온은 많은 영혼들이 어머니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 냄새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시온으로 모여듭니다.

2015년 3월 18일 수요일

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편지

 
 
 
<<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편지>>
 
 
옳은일을 하고 받는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떳떳하게 죽는것이 

이 어미에 대한 효도인 줄을 알아라. 

살려고 몸부림 하는 인상을 남기지 말고 의연하게 목숨을 버리거라. 
 
네가만약 늙은어미보다 먼저 죽는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네가 사형언도를 받은것이 억울해서  공소를 한다면 
그것은 네가 일본에게 너의 목숨을  구걸하는 행위이다. 
너는 대한을 위해서 깨끗히 하고  떳떳하게 죽어야 한다. 
 
아마도 이 편지는 이 어미가 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것이다. 
여기에 너의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너와 재회하기를 기대치 아니하노니... 
내세에는 반드시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안중근의사의 위대한 업적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계십니다 .**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웃어보아요^^~



 
 


●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습니다.얼마 후 라면과 참기름이 경찰서에 모두 함께 잡혀갔습니다.
왜 잡혔을까요 ?

《참기름》이
《고소해서》
 
 
 
 
 
 
● 이윽고 참기름도 끌려갔습니다.
왜 끌려갔을까요 ?

《라면》이
  《다 불어서》
 
● 구경하던《김밥》도 잡혀갔습니다.
왜 ?

《말려들어서》
 
● 소식을 들은《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회를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왜 ?

《차가와서》
 
● 이 소식을 듣고《스프》가 졸도했습니다.
?

 국물이《쫄아서》

 
 

● 덩달아《달걀》도 잡혀갔습니다.
왜 ?

《후라이쳐서》
 
● 재수없게《꽈배기》도 걸려들었습니다.
왜 ?

 일이《꼬여서》
 
● 아무 상관도 없는《식초》도 일을 다 망쳐버렸습니다.
왜 ?

《초쳐서》
 
●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소금》때문이랍니다.
왜 ?

 (처음부터)
소금이《다 짠거》랍니다
.
 
● 그러고나서 결국《고구마》가 모두 다 해결했답니다.
어떻게 ?

《구워 삶아서》
 
 
ㅎㅎㅎ 조금 유치하지만 오늘도 화사하게 웃어보아요

2015년 3월 4일 수요일

(영화) 국제시장-그때 그시절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이야기

<국제시장>
 
 
 
 
 
 
1950년 한국전쟁을 지나 부산으로 피난 온 덕수(황정민)의 다섯 식구,
전쟁통에 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야 했던 덕수 는 고모가 운영하는
부산 국제시장의 수입 잡화점 '꽃분이네'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간다.
 
모두가 어려웠던 그때 그 시절, 남동생의 대학교 입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이역만리
독일에 광부로 떠난 덕수는 그곳에서 첫사랑이자 평생의 동반자 영자(김윤진)을 만난다.
 
그는 가족의 삶의 터전이 되어버린 '꽃분이네' 가게를 지키기위해 '선장'이 되고 싶었던
오랜 꿈을 접고 다시한번 전쟁이 한창이던 베트남으로 건너가 기술 근로자로 일하게 되는데..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그때 그 시절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리나라 격동의 시기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무게가 실린 영화였습니다.
요즘같이 쉽게쉽게 살려고 하며 가족보다 개인적인 삶이 우선되는
오늘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너무나도 꼭 필요한 영화인것 같습니다.
 
 
 
 
 


2015년 3월 2일 월요일

같은 환경이라도

*같은 환경이라도*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있었다.
한 명은성공한 사업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었고
다른 한 명은 하는 일마다 실패를 하며 실직자로 살고 있었다.
 
하루는 쌍둥이 형제가 동문회에 참석했다.
한 사람이 쌍둥이 중 실직자에게 거듭된 실패의 원인을 묻자
 
그는 말했다.
 
"부모님 때문이에요."
 
 다른 사람이 쌍둥이 중 유명한 사업가에게 성공의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부모님 덕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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