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heaven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heaven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5년 6월 1일 월요일

목숨을 담보로 만든 포도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겉모양은 거무스름하고 알코올 도수도 별로 높지 않은 액체인데, 꽤 값비싼 음료가 있다.
 포도주(葡萄酒)다. 포도주는 잘 익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로 영어로는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뱅(vin), 이탈리아어로는 비노(vino), 독일어로 바인(wein)이라고 한다.

부부끼리 오붓하게 앉아 진지한 대화를 나눌 때 한잔씩 마시거나 선물용으로 포도주를 구입하는 것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와인으로 유명한 나라가 있다. 프랑스다. 세상에서 가장 갖기를 열망하는 와인을 하나 꼽으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로마네 콩티’를 꼽는다고 한다.
로마네 콩티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로마네’라는 포도밭에서 비롯되었고, 그 남쪽의 상당 부분을 ‘콩티’란 사람이 사들여 그 이름을 ‘로마네 콩티’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콩티라는 사람은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의 장조카 콩티 왕자다. 왕과 귀족들이 즐겨 마시던 로마네 콩티는 와인의 왕이라고 불렸다.
그 명성에 걸맞게 로마네 콩티를 시음한 사람들은 “희열이 가득한 맛”이라며 “한 병의 술이 이 같은 행복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극찬한다.
가격은 한 병당 무려 1천만 원이 넘는다. 한 코트디부아르 여성은 1986년산 로마네 콩티를 약 2천 2백만 원에 구입했으며, 어떤 사람은 1990년산 로마네 콩티 8병 세트를 2억 3천만 원 넘게 샀다고 한다.


포도주 한 병이 1천만 원을 넘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도 존재한다면 그 값어치는 얼마나 될까.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이사야 25:6)


세상에는 사람이 만든 포도주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도 존재한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는 사람들이 만든 포도주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경이로운 품질과 효능을 자랑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이사야 25:6~8)


아무리 내로라하는 값비싼 포도주라도 우리에게 영생을 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포도주는 ‘영생’을 처방해줄 뿐 아니라 우리의 아픔과 눈물까지 씻어주는 효능이 있다. 죽음과 고통이라는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를 안고 사는 인류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포도주야말로 최고의 희망이자 감동인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와인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윤병태씨는 포도주에는 그것을 만든 이의 정성과 예술과 혼이 담겨 있다고 한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목숨과 피 값으로 만드신 포도주에는 얼마나 많은 정성과 사랑이 녹아 있을까.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해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세상에는 수많은 포도주가 있지만 목숨을 담보로 만들어진 포도주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망에 매여있는 인생들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셨고 그 대가로 새 언약 유월절 포도주를 제공해주셨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애절하고도 따뜻한 사랑이 유월절 포도주에 녹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격은 얼마일까. 몇 억? 혹은 몇 십억일까? 놀랍게도 이 포도주의 값은 ‘무료’다. 이 진귀한 포도주는 부한 자든 가난한 자든 누구나 마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길을 활짝 열어주셨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비단 하나님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참고자료>
1. '영혼을 정화시키는 와인 한 모금', 월간camping.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106&contents_id=79899
2. '경매사의 진기록', 네이버캐스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12163&cid=42726&categoryId=42729


2015년 4월 1일 수요일

은하 지도

 
 
 
 
 
천문학자들이 10년에 걸친 연구와 작업 끝에  우리은하와
10만개의 다른 은하를 이어주는 붉은 점이 우리 은하라고 합니다.
오른쪽 아래 붉은 박스가 우리 은하의 모습.
지구는 이 은하속에서도 작은 일부분.
 
천사의 깃털같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2015년 3월 23일 월요일

그리스도의 냄새와 어머니의냄새

그리스도의 냄새와 어머니의냄새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아기들은 울음이나 칭얼거림으로
 자신의 불편을 표현하고 보살핌을 요구합니다.  
 아기가 칭얼대고 보챌 때는 첫째로 배고프다는 절박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젖이나 우유병을 물려주면 금방 울음을 그치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기저귀가 젖어 축축하다거나, 아프다, 심시해서 엄마와 같이 놀고 싶다,
졸리다 등의 속뜻이 아기의 칭얼거림에 담겨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옆에서 엄마가 따뜻한 체온을 느끼게 해주어야 하고,
때로는 눈도 맞춰주고 놀이도 함께해주어야 아이와
엄마 사이에 가장 중요한 본성적인 교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엄마의 냄새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 배고프거나 아픈 데도 없는데
아이가 계속 칭얼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엄마 옷을 옆에 갖다 두면 아이는 편안하게 잠을 잡니다.  
엄마의 체취가 많이 배어 있는 옷일수록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냄새는 세상의 어떤 향기보다도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냄새입니다.  
태중에서부터 맡았던 익숙하고 편안한 냄새이기 때문에 무섭거나 불안할 때도
엄마 냄새를 맡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진정됩니다.  
 
심리학자들은 태어나서부터 36개월까지 하루최소 세 시간 정도는
엄마 냄새를 맡게 해주어야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할수 있으며
이 시기에 엄마 냄새를 충분히 맡지 못한 아이는 성장 후에도
정서 불안 등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신의 자녀들도 엄마의 냄새를 맡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성장한 이후에라도 문제가 되는데 하물며
' 어머니가 안 계신다',' 어머니 하나님이 없다' 고
믿는 사람들의 영적인 정서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그러니 저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외면한 채
잘못된 믿음과 생각을 가지고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시온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시온이 편안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여기에 엄마 냄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온은 많은 영혼들이 어머니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 냄새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시온으로 모여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