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8일 수요일

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편지

 
 
 
<<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편지>>
 
 
옳은일을 하고 받는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떳떳하게 죽는것이 

이 어미에 대한 효도인 줄을 알아라. 

살려고 몸부림 하는 인상을 남기지 말고 의연하게 목숨을 버리거라. 
 
네가만약 늙은어미보다 먼저 죽는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네가 사형언도를 받은것이 억울해서  공소를 한다면 
그것은 네가 일본에게 너의 목숨을  구걸하는 행위이다. 
너는 대한을 위해서 깨끗히 하고  떳떳하게 죽어야 한다. 
 
아마도 이 편지는 이 어미가 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것이다. 
여기에 너의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너와 재회하기를 기대치 아니하노니... 
내세에는 반드시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안중근의사의 위대한 업적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계십니다 .**
 
 
 
 
 


댓글 2개:

  1.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정말 가슴이 울리는 감동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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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위인 뒤에는 훌륭하신 어머니가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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