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4일 수요일

(영화) 국제시장-그때 그시절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이야기

<국제시장>
 
 
 
 
 
 
1950년 한국전쟁을 지나 부산으로 피난 온 덕수(황정민)의 다섯 식구,
전쟁통에 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야 했던 덕수 는 고모가 운영하는
부산 국제시장의 수입 잡화점 '꽃분이네'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간다.
 
모두가 어려웠던 그때 그 시절, 남동생의 대학교 입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이역만리
독일에 광부로 떠난 덕수는 그곳에서 첫사랑이자 평생의 동반자 영자(김윤진)을 만난다.
 
그는 가족의 삶의 터전이 되어버린 '꽃분이네' 가게를 지키기위해 '선장'이 되고 싶었던
오랜 꿈을 접고 다시한번 전쟁이 한창이던 베트남으로 건너가 기술 근로자로 일하게 되는데..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그때 그 시절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리나라 격동의 시기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무게가 실린 영화였습니다.
요즘같이 쉽게쉽게 살려고 하며 가족보다 개인적인 삶이 우선되는
오늘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너무나도 꼭 필요한 영화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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