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소원'<네 고집과 회개치 않은 마음> 중에서...
인도의 민족주의 지도자 간디에게는 다음과같은 일화가 있습니다.소년시절, 간디는 탈선하여 집 안에서 도둑질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내 마음에 무거운 짐을 안게 되었습니다.
죄를 짓는 시간은 잠깐인데 반해 죄로 인해 마음의 고통을 겪는 시간은 너무나 길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비행 때문에 아버지가 고통당할 것이 가장 두렵고 괴로웠습니다.
죄책감에 사로잡혀 전전긍긍하연 간디는 잘못을 아버지께 고하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간디는 자신의 지난 과오를 낱낱이 고백하고 뉘우치는 편지를 써서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아버지, 용서해주세요. 제가 그만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맹세코 다시는 도둑질하지 않겠습니다."
두려움에 떨며 편지를 드렸지만 편지를 다 읽고서도 아버지는 어떠한 꾸지람이나 불호령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버지의 눈에서 구슬 같은 눈물이 흘러 편지를 적셨습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마음 아파하는 아버지를 보며 함께 울던 간디는 아버지의사랑이 어린 눈물 방울들이 자기 죄를 씻고 양심을 정화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 간디는 아버지의 눈물이 뇌리에 각인되어, 정도가 아닌 길로는 가지 않는 올바른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인도 국민들의 신망을 얻게 되어 훌륭한 정치가이자 사상가로서 지금까지 그 이름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죄를 자복하기를 기다리십니다.
죄를 자복한다는 것은 다시는 그러한 죄를 짓지 않겠다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악된 사상과 행위가 만연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은 죄마다 하나님 앞에 다 자복하고 회개하여 사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 점도 흠도 없이 나아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려면 날마다 기도를 통해 반성하고 회개하면서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어머니의 소원> 제 23장 '네 고집과 회개치 않는 마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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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처럼 부모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새겨서 올바른 삶을 살아야겠네요^^
답글삭제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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